좋은 밤.... 소설 책 제목이었다.

책의 저자는 누구였으며 또 무슨 내용인지는 사실 잘 모른다. 심지어 내 기억이 조작되어 사실 다른 이름의 책이었을수도 있다.

오늘 친구에게 병문안을 가서 심심할테니 읽으라고 선물한 책이다. 작년 중순 쯤 부터 쭉 계속 빈번하게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.

진단명은 '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' 평소엔 굉장히 밝은 친구인데 또 나와는 달리(?) 열심히 살아온 친구인데 무슨 문제인걸까?

대한민국 의사들도 원인을 도통 못 찾아내고 있다....